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down.humoruniv.org/hu_1452587223_9015135323.jpg|width=100%]]}}}|| || '''{{{#fff [[한화 이글스/2012년/8월/23일|{{{#fff 2012년 8월 23일 경기}}}]] 때의 [[류현진|{{{#fff 류현진}}}]]}}}'''[* :[[파일:attachment/1_76.jpg]] ~~다른 사진~~][* [[파일:답이 없는 토론토의 수비.jpg|width=500]] ~~그리고 이 장면은 8년 후 MLB에서 재현된다.~~][* 참고로 저 짤의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기준으로도 매우 훌륭한 멘탈을 가진 선수이다. 이런 류현진마저 포커페이스를 잃게 할 정도의 실책이니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] || --아 행복하다아아아악!!!--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zrfTT_h-JMM)]}}}|| || {{{#fff '''그 유명한 1익수 영상'''}}}[* 영상의 주인공은 [[추승우]]. 설명하자면, 1루수가 슬라이딩 캐치로 플라이 아웃 시키겠다고 1루에서 나와 슬라이딩을 했지만 빗나가고 이후 1루가 비어있어 타자가 살아 나간 것. 야구를 조금이라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 상황에서는 굳이 뜬공으로 안 잡아도 아주 쉽게 아웃될 것을 뜬공으로 잡을려다 저런 일이...] || [[한화 이글스]]의 부실한 수비 능력을 까는 인터넷 관용어. [[LG 트윈스]]의 [[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됩니다]]와 함께 한국 야구계에 전설로 남은 말이다. [[한화 이글스]]의 응원가인 [[나는 행복합니다]]에서 딴 '''행복수비'''라는 말로도 부른다. [[한화 이글스 갤러리]]에서는 실책이 나올 때마다 상대방 유니폼 색깔이나 별명을 따서 "xx한화"라고 부른다. 가령 [[삼성 라이온즈|푸른 한화]], [[키움 히어로즈|버건디 한화]], [[KIA 타이거즈|붉은 한화]], [[두산 베어스|네이비 한화]], [[LG 트윈스|줄무늬 한화]]라던가. 사실 한화는 2006년 이후 [[김태균]](1루)-[[한상훈]](2루)-[[김민재(내야수)|김민재]](유격)-[[이범호]](3루)라는 국가대표급 내야 수비진를 보유하고 있었다. [[한상훈]]을 제외하고는 모두 국가대표 경험이 있고, [[한상훈]]도 타격만 되면 국대행이라는 평가[* [[한국야구위원회|KBO]] 사무총장으로 여러차례 대표팀 선발에 관여했던 [[하일성]]이 해설자로 복귀한 이후에 직접 한 이야기이다. 국가대표로 발탁 된 적이 있던 [[손시헌]]도 데뷔시절에 같은 야구부에 뛰었던 [[한상훈]]을 라이벌로 꼽았었다.]가 있을 정도로 수비 하나는 국내 최고 수준이었다. 그러나 김태균, 이범호가 일본으로 진출하고 김민재는 은퇴, 한상훈은 늦깎이 공익을 가면서 센터라인이 붕괴되었고, 이때부터 흔히 모두가 아는 '수비못하는 한화' 의 이미지가 고착된다. 특히 한대화 시기 사실상 1.5군에서 2군에 준하는 전력들로 내야진을 꾸린데다가 오선진, 하주석 등 당시는 어린 유망주들을 억지로 키우다보니 저절로 팀 수비는 쇠퇴했다. 그나마 중간에 이대수가 유격수 골글을 타는 소기의 성과도 있었다. 그나마 김응용 부임 후 이용규, 정근우를 FA로 질러오고 병역을 해결하고 돌아온 오선진, 하주석이 경험치를 먹으면서 수비 못하는 팀이라는 악명에서 조금은 벗어났지만, 이후에도 한동안 수비 못한다는 이미지는 한화에게 붙어있었다.~~여전히 붙어있다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